냥이 세 마리
사랑스럽다. 너
소랑(笑朗)
2021. 10. 18. 16:09
어디든 누우면 잠자리가 되는 곳
귀엽다.
막둥이
미안한 마음에 더더 많이 사랑해주는 너
내가 젤로 이뽀하는 은이
그래서일까 엄마바라기가 된 은이
어느새 내곁으로 온 지 5년
지금처럼 늘 건강하길 바래본다....
둘이는 넘 다정하다.
꼬옥 사이좋게자는 황금이와 동이
너희처럼 살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