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1.11. - 브릿지 호텔의 조식
소랑(笑朗)
2025. 1. 13. 22:52
조식 포함으로 저렴하게 예약한 호텔.
그래서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조식.
그냥 간단하게만 먹자 라는 생각으로 예약했던 건데
헉! 깜놀.
다양한 음식들과 맛이 우리 일행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소랑이 짱!!
남편과 제부 그리고 여동생까지 좋아하는 것을 보니
얼마나 좋던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