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2022
11.27. - "미애네"에서 "스타파이브"까지.
소랑(笑朗)
2022. 11. 28. 15:26
어젯밤 부페에서 먹고
시댁 형제들과 영종도의 유명하다는 칼국수 집에서 만나 아침 식사를 했다.
그리고 찾아 간 " 스타파이브 " 까페....
커피와 함께 맛있는 빵도 먹고 ..
어마어마한 대형 까페...소랑이가 딱 좋아하는 ..히힛
연주회는 오후 다섯 시부터라고..
시댁 형제들과 즐거운 나들이까지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여름에 신청해서 11월에 나 온 남편의 신형 차...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