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5.30. - 이름모르는 꽃

소랑(笑朗) 2025. 6. 4. 15:52

 

집집마다 꽃들이 예쁜 오월

누가 사는지 모르지만 꽃을 탐스럽게 가꾸어 놓는다.

덕분에 오가는 길이 얼마나 행복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