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2025
5.6. - 어버이날 다가온다고
소랑(笑朗)
2025. 5. 6. 18:13
공휴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위해 둘째 아들이 꼬기 산다고 해서 간
" 한우 임가네 마을 "
점심때가 지났는데도 웨이팅이...우린 18번째다.
2층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전광판에 뜬 번호 확인하고...
특등심에
육회비빔밥에
차돌된장찌개에
육회까지...
가성비 짱인 임가네 한우마을..
집에서 먼 곳이라 자주는 오지 못하고 가끔 오는 곳
오늘도 변함없이 맛있는 임가네 한우마을..
아들아!!! 넘 맛있게 먹었덩. 따랑해. 방긋^&^
연휴내내 꼬기꼬기꼬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