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5 널 기억할게 널 기억할게 작고 조그만 아가 때 와서엄마 되어 아가도 낳고온순한 성격으로졸래졸래 따르며 웃음 주던 너를 기억할게 은아살그머니 다가와 내 어깨에발 하나 얹고 방긋이 쳐다보던 너잠자려고 누우면 쪼로록 따라와내 팔에 안겨자던 너현관문 소리에 어느새 달려와중문에서 나를 반기던 너뒤뚱 거리며 걷던 모습은 또얼마나 귀여웠는지사랑스럽고 예뻤던 너 너와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들하나도 잊지 않을게은아 사랑해!!! 소랑 2025. 7. 15. 7.15. - 운동 91일째 예일언니가 만들어 온 산딸기 쥬스 2025. 7. 15. 7.14. - 운동 90일째 2025. 7. 15. 7.12. - 안양 여동생네 가다. 토요일 ,안양 가서 여동생네랑 간 횟집..끝없이 나오는 스키다시에 헉~~~ 2025. 7. 15. 7.10. - 운동 89일째 2025. 7. 15. 뚱냥이들의 여름나기 2025. 7. 15. 7.8. - 운동 88일째 2025. 7. 15. 페튜니아 꽃과 풋사과 정말 흐드러지게 피었다. 뉘집인지 뉘집 사과나무인지참 종알종알 탐스럽게도 열렸더라니. 2025. 7. 15. 7.7. - 운동 87일째 2025. 7. 15. 7.4. - 운동 86일째 2025. 7. 9. 7.3. - 비비추 2025. 7. 9. 7.2. - 운동 85일째 2025. 7. 9. 이전 1 2 3 4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