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트레일러 수리로 인해서
오후 5시경 양구로 출발...
출발하면서 집 근처에 있는 청수골 쉼터에 닭백숙을 주문해 두었다.
7시 반경 도착하여 엄마랑 아버지 모시고 식사를 했다.
동생은 낚시를 하러 가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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