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만나도 반가운 언니들
아이들 키울 때는 매일 아침 아이들 학교 보내고 만나서 등산가고
나물 뜯으러 가고 집에 모여서 음식도 해서 먹고 했었는데
이제 저마다의 일로 한 달에 딱 한번 만나는 언니들.
심성이 온순한 언니들.
오래된 장맛처럼 만나면 정겹고 기분 좋다.
오늘은 만남이 있는 날
심학산 "도토리국수"에서 식사하고
카페 "그냥" 에서 커피 마시고.
언제 만나도 반가운 언니들
아이들 키울 때는 매일 아침 아이들 학교 보내고 만나서 등산가고
나물 뜯으러 가고 집에 모여서 음식도 해서 먹고 했었는데
이제 저마다의 일로 한 달에 딱 한번 만나는 언니들.
심성이 온순한 언니들.
오래된 장맛처럼 만나면 정겹고 기분 좋다.
오늘은 만남이 있는 날
심학산 "도토리국수"에서 식사하고
카페 "그냥" 에서 커피 마시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