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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세 마리

4.22. - 팔 베고 자는 은이

by 소랑(笑朗) 2025. 4. 23.

 

아가처럼 곤히 자는 은이

너와의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니

좀 더 오래 곁에 머물러 주렴..

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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