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06 7.4. - 운동 86일째 2025. 7. 9. 7.3. - 비비추 2025. 7. 9. 7.2. - 운동 85일째 2025. 7. 9. 7.1. - 운동 84일째 2025. 7. 9. 수국수국 피어 좋은 수국 2025. 6. 30. 6.30. - 운동 83일째 2025. 6. 30. 6.28. - 운무와 해무 2025. 6. 30. 6.28. - 한림대에서 소양강댐까지. 아침에 일어나 고추 둑뚝 썰어 막장에 무치고 우삼겹 넣고 호박 볶고계란후라이에 아침식사하고..오늘은 엄마 진단서 발급 한 것 찾으로 한림대 가야하기에동생이 시간을 내기로 했다.진단서 찾는데 반드시 환자가 있어야 한다고. ㅠㅠㅠ 올봄 우리집에 온 하숙생 제비손님먹이 나르느라 어찌나 바쁘시던지 아버지 주간보호 가시고엄마 모시고 춘천 한림대 도착기다리는 동안 빠질 수 없는 인증샷!! ㅎㅎ 바람도 쐴겸 잠시 소양강댐에 들러가기로 하여도착한 소양강댐 빠질 수 없는 기념사진 촬영 ..ㅎㅎ 양구 집에 도착하여 근처에 사시는 작은엄마랑 작은아버지 모시고 솔모루에서 갈뷔 머꼬머꼬. 저녁 5시 반경양구집에 남편 도착하여아버지 삼종세트 면도해 드리고 이발해 드리고 목욕시겨 드리고.아버지가 남편에게 수고했다며 5.. 2025. 6. 30. 6.27. - 한림대에서 양구까지. 엄마 검사 결과를 보기 위해새벽 첫차를 타고 또 한림대로 고고.양구 가는 버스 시간표 찍어놓고.. 엄마의 검사 결과.치매도 망상도 심하다는 결과가 나왔다.또 다른 검사를 해 보자고 하셨다.마음이 아프다.진료를 마치고 혼자 아침식사하고 양구 가는 11시 20분 버스를 타기 위해 부리나케 택시 타고 터미널로... 간신히 버스에 올라...창밖으로 보이는 소양강처녀도 보고. ㅎㅎ 한 시간만에 양구에 도착.동생이 읍내로 태우러 왔다. 대청소 하고 강식이 산책시키고 저녁 준비..감자채 썰어 전 부치고 상추 겉절이하고 자반 굽고 호박과 호박잎 찌고..깍두기에 저녁식사 맛있게 즐기고 또 강식이 산책 시키고뒷뜰에 앉아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서 티타임까지.바쁜 하루를 마감했다. 2025. 6. 30. 6.26. - 정순언니표 수제비 운동 못 간 정순언니가 수제비를 끓여다며 전화가 왔다.민언니를 포함 넷이서 맛있게 냠냠..ㅎㅎ 2025. 6. 30. 6.26. - 운동 82일째 2025. 6. 30. 6.26. - 방울토마토와 고추 2025. 6. 30. 이전 1 2 3 4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