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누우면 잠자리가 되는 곳
귀엽다.
막둥이
미안한 마음에 더더 많이 사랑해주는 너
내가 젤로 이뽀하는 은이
그래서일까 엄마바라기가 된 은이
어느새 내곁으로 온 지 5년
지금처럼 늘 건강하길 바래본다....
둘이는 넘 다정하다.
꼬옥 사이좋게자는 황금이와 동이
너희처럼 살고프다....
'냥이 세 마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들 정말 그럴꺼얌. (0) | 2022.07.21 |
---|---|
은, 동, 금 (0) | 2022.01.03 |
애틋하다, 둘이는 (0) | 2021.12.03 |
2021. 둘이는 애뜻하다. (0) | 2021.05.24 |
2015.9.25. - 앵무새 아가들 (0) | 2015.10.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