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꽁냥 시 일출을 기다리며 by 소랑(笑朗) 2022. 6. 14. 일출을 기다리며 나는 가끔 길을 잃습니다 구름 많은 날 비 내리는 날 뽀얀 안갯속에서 까만 어둠 속에서 당신도 내게 오는 길을 잃은 것은 아니겠지요! 소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랑의 purpledrea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꽁냥꽁냥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뭍으로 간 사람들 (0) 2022.06.16 피는 꽃처럼 (0) 2022.06.15 바다 (0) 2022.06.13 수국 피어 좋은 날 (0) 2022.06.08 너를 보듯이 (0) 2022.06.03 관련글 뭍으로 간 사람들 피는 꽃처럼 바다 수국 피어 좋은 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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