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
시댁 가서 배추 심고 왔어요.
배추는 400여개라 새벽에 두 세시간 잠깐 심었어요.
그 핑계로 어머님도 뵐겸 나들이처럼 다녀왔네요.
아버님 돌아가시고 형제들이 시골에 더 자주 오는 느낌이예요.
넘 좋은거 있죠. 히힛
어머님도 좋아라 하시고요.
먁내동서 이뿌니 쌍둥이들과
아버님 산소도 찾아 뵙고용....
쌍둥이 이름은
우리 나라....
첫째 우리 ....최고당...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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