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하는 라인댄스
선착순 30명 모집에 당첨. ㅎㅎ
지난 주부터 시작했지만 방송국에 가느라 결석하고 오늘이 첫 날.
몸치인 소랑이라 걱정이 한 가득.
그래 해보자.!!!
오늘 노래 몇 곡에 맞춰 열심히 했는데 머릿속은 아무 생각이 없다. 후훗
어쩌랴..
그래도 얼마나 감사한지.
시에서 무료로 해 주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니.
작년에 노래교실이었고 올 해는 라인댄스다.
내사랑 언니와 둘이 열씨미 해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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