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아침.
테레사 언니가 " 두 여인들 뭐하슈? " 라며 전화를 하셨다.
눈비 오고 바람 불고 춥고..
그래도 울 성우 삼총사 씩씩하게 화덕구이 가서 생선구이에 식사 맛있게 하고





커피는 동네에서 팔아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로우커피" 에서 ...
사장님이 토스트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헉, 넘 맛있어서
본 메뉴를 다시 주문하여 먹고 먹고...후훗
마음 척척 잘 맞는 성우 삼총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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