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녹색이 그림처럼 펼쳐진 공원 길...
맑게 흐르는 물의 움직임과 물소리가 넘 예뻐서
벤치에 앉아 시간을 멈추고 바라본다...
청둥오리도 산책길에 나섰는지
두 마리가 정겹다.
내마음 아는지 움직임 없이 포즈 잡고 서 있는 청둥오리를 찍다....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2. - 초승달을 훔치다. (0) | 2024.05.13 |
---|---|
5.3. - 퇴근 길 풍경 (2) | 2024.05.08 |
봐도봐도 예쁜 장미꽃 (0) | 2024.04.22 |
4.14. - 노랑 장미 핀 테라스 (2) | 2024.04.15 |
라일락꽃 (0) | 2024.04.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