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언니가 션한 맥주가 생각난다고
치맥하러 가자고 해서 저녁으로 치맥을 ...
그리고 집 가까이 있는
대형 카페 주위를 보며 산책삼아 동네 한 바퀴 돌았다.
'소소한 일상 > 20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8. - 일요일, 언니네랑 (4) | 2025.05.19 |
---|---|
5.18. - 엄마 생신상. (0) | 2025.05.19 |
5.12. - 잇몸 스켈일링하다. (0) | 2025.05.12 |
5.10. - 어버이 날 선물 (0) | 2025.05.12 |
5.9. - 연난언니가 중화요리 사다. (0) | 2025.05.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