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엄지손가락이 아파서 정형외과 갔더니
퇴행성 관절염이라 한다. ㅠㅠ
그래서 뼈에 주사 맞고 충격파 치료 받고
좀 나았었는데 또다시 아프다.
특별한 방법은 없다하고.
그래서 손 맛사지기를 사 봤다.
온열 찜질도 되고 맛사지도 되고 ....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
나이 든다는 것이 무서워진다. ㅠㅠ
'소소한 일상 > 20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5.26. - 소리천의 여름 (0) | 2025.05.27 |
---|---|
5.22. - 정순언니표 만둣국 (0) | 2025.05.26 |
5.18. - 일요일, 언니네랑 (4) | 2025.05.19 |
5.18. - 엄마 생신상. (0) | 2025.05.19 |
5.14. - 동네 한 바퀴 (0) | 2025.05.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