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 피고지고
초롱꽃이 쉼 없는 사랑을 보내고
얏호 드뎌 보라색 수국 성공
화분 위에 백반을 얹어
토양을 산성으로 만들어 주었더니
보라색 수국이 예쁘게 피었다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9.14. - 가을 들녘 (1) | 2024.09.24 |
---|---|
6.4. - 드뎌 핀 군자란 (2) | 2024.06.05 |
수국수국 테라스에 핀 수국 (0) | 2024.05.17 |
5.12. - 초승달을 훔치다. (0) | 2024.05.13 |
5.3. - 퇴근 길 풍경 (2) | 2024.05.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