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차례는 우리 가족만 지냈다.
막내 동서네는 친정아버지 칠순 여행을 떠났고
세째 동서는 직장이 휴일이 없다고 못 오고..
이제 그렇게 서서히 하나 두울 자리를 비워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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