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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이야기

2024.2.11. - 두 신우들 오다.

by 소랑(笑朗) 2024. 2. 14.

 

두 신우네가 아이들을 데리고 왔다.

오랜만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워 보고

그렇게 점심 식사만 하고 가고....

모두 간 뒤 설겆이와 함께 정리를 마치고

노을 멍 때리며 쉼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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