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신우네가 아이들을 데리고 왔다.
오랜만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워 보고
그렇게 점심 식사만 하고 가고....
모두 간 뒤 설겆이와 함께 정리를 마치고
노을 멍 때리며 쉼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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