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꽁냥 시 내 남자의 사랑법 by 소랑(笑朗) 2022. 6. 24. 내 남자의 사랑법 사랑해 수고했어 고마워라는 말 대신 플라스틱 통 속에 담겨 온 사랑 군무 네 잎 클로버 깊어가는 밤 글자 없이 빼곡히 쓰여진 내 남자의 사랑을 읽는다 소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랑의 purpledrea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꽁냥꽁냥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화상 (0) 2022.07.04 삶, 그리고 맛 (0) 2022.06.30 마음과 마음 사이 (0) 2022.06.23 애벌레 날다 (0) 2022.06.22 맛있는 시간 (0) 2022.06.21 관련글 자화상 삶, 그리고 맛 마음과 마음 사이 애벌레 날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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