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꽁냥 시 맛있는 시간 by 소랑(笑朗) 2022. 6. 21. 맛있는 시간 커피가 있는 카페 멈춤이란 여유가 잔잔히 퍼지고 바사삭 와플이 소리 내는 맛있는 시간이어라 언제 온 거야? 행복이어라 입가의 하얀 크림 쓰윽 닦고 시 하나 사들고 나왔다. 소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랑의 purpledrea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꽁냥꽁냥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과 마음 사이 (0) 2022.06.23 애벌레 날다 (0) 2022.06.22 접시꽃 사랑 (0) 2022.06.20 뭍으로 간 사람들 (0) 2022.06.16 피는 꽃처럼 (0) 2022.06.15 관련글 마음과 마음 사이 애벌레 날다 접시꽃 사랑 뭍으로 간 사람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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