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꽁냥 시 사랑은 by 소랑(笑朗) 2022. 5. 31. 사랑은 찾을 때 울어야 하고 보낼 때 울어야 하고 사랑 그조차 행복이라고 눈물이 행복이라고 비도 오지 않는 밤 까맣게 태워가는 슬픈 바다 개골개골 개골개골 소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랑의 purpledrea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꽁냥꽁냥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 보듯이 (0) 2022.06.03 장미, 그 화려한 독백 (0) 2022.06.02 묻고 싶다. (0) 2022.05.26 치즈 케이크 (0) 2022.05.20 산수유꽃 피었다. (0) 2022.03.29 관련글 너를 보듯이 장미, 그 화려한 독백 묻고 싶다. 치즈 케이크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