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 내리는 비
비가 내린다는 이유로 두 언니들과 헬스장도 가지 않고
우리집에서 야채전 부쳐 먹었다.
반찬은 감태김치와 깍두기 그리고 작두콩차 ..
저녁에 남편이 일찍 퇴근하여
울집 배란다에서 언니네 부부와 삼겹살 구이로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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