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승혜" 라는 이름으로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샘들과의 시간
이번은 고맙게도 우리집 근처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그래서 호수공원 걷고 이야기도 나누고
짙어가는 초록이 넘 아름답다..
그리고 훼밀리 레스토랑 " 투 파이드 피터 " 가서 저녁식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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