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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2025

4.24. - 샘들과의 만남이 있는 날

by 소랑(笑朗) 2025. 4. 28.

 

"경승혜" 라는 이름으로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샘들과의 시간

이번은 고맙게도 우리집 근처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그래서 호수공원 걷고 이야기도 나누고

짙어가는 초록이 넘 아름답다..

 

 

그리고 훼밀리 레스토랑  " 투 파이드 피터 " 가서 저녁식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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