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주님을 닮아 낮은 이들을 돌보고 위로하며
청빈한 삶을 살다가신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저희도 그 분을 본받으며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소소한 일상 > 20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5.2. - 때를 놓치니 (0) | 2025.05.06 |
---|---|
4.30. - 또와 오리집 가다 (0) | 2025.05.06 |
4.24. - 샘들과의 만남이 있는 날 (0) | 2025.04.28 |
4.22. - 억수로 비 내리던 날 (0) | 2025.04.23 |
4.21. -라인댄스 마치고 (0) | 2025.04.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