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넘 오래했는지
많이 했는지
우체국 가야하는데 허기져 식당들을 찾는데
헉, 거의가 브레이크 타임 중이다.
빵은 먹고 싶지 않고
꼭 밥이 먹고 싶은데
간신히 찾은 카페에서의 볶음밥
새우볶음밥을 주문 했는데 달랑 볶음밥만 나온다.
단무지 한 조각도 없는 볶음밥
물을 반찬처럼 먹고..
우체국에 도착하니 대기자가 헉, 소리가 나온다.
집에 오니 하루가 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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