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라고...
올 해가 내게 있는 끝 스승의 날이라고.
생각하지도 못 한 일이 .....
써프라이즈로 학교로 꽃배달을 보내 온 큰아들...
카드를 읽는데 마음이 울컥해지더라니...
고마운 아들 ..
행복한 엄마..
그리고 명퇴하신 샘이
학교로 비타500 젤리를 보내 주셨다.
고마운 마음 빛 바래지 않도록 소중히 간직하리라...
'소소한 일상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6.1. - 국립 묘지 가다. (0) | 2024.06.03 |
---|---|
5.27. - 엄마 시술 받는 날 (2) | 2024.06.03 |
5.5. - 삼척 쏠비치에서 아들들과. (10) | 2024.05.09 |
5.4. - 양구에서 보낸 시간 (0) | 2024.05.08 |
4.13. - "무고레 카페" 집 근처에 이런 곳이 (8) | 2024.04.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