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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2024

5.14. - 스승의 날이라고.

by 소랑(笑朗) 2024. 5. 17.

 

스승의 날이라고...

올 해가 내게 있는 끝 스승의 날이라고.

생각하지도 못 한 일이 .....

써프라이즈로 학교로 꽃배달을 보내 온 큰아들...

카드를 읽는데 마음이 울컥해지더라니...

고마운 아들 ..

행복한 엄마..

 

 

그리고 명퇴하신 샘이

학교로 비타500 젤리를 보내 주셨다.

고마운 마음 빛 바래지 않도록 소중히 간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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